대출 상환 가이드
현재 잔여원금이 중요한 이유
대출 계산에서 많은 사람이 먼저 보는 값은 최초 대출금입니다. 하지만 실제 상환을 계산할 때 더 중요한 값은 현재 잔여원금입니다. 앞으로 붙는 이자는 지금 남아 있는 원금을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.
핵심 요약
처음 빌린 금액은 과거의 출발점이고, 남은 상환 계산의 기준은 현재 잔여원금입니다.

왜 이 값이 중요할까
예를 들어 처음 1억원을 빌렸더라도 이미 일부를 갚아 현재 잔여원금이 8,500만원이라면, 앞으로의 이자는 1억원이 아니라 8,500만원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.
이 원리를 이해하면 왜 추가상환이 총이자를 줄이는지, 왜 월 납입액이 조금만 달라져도 종료 시점이 달라지는지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.
남은 총이자
잔여원금이 클수록 이후 붙는 이자도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.
상환 종료 시점
월 납입액이 같다면 잔여원금이 많을수록 종료 시점은 뒤로 밀립니다.
추가상환 효과
현재 원금을 빨리 줄일수록 이후 여러 달의 이자가 함께 낮아집니다.

예시로 보면 더 쉽습니다
처음 1억원을 빌린 뒤 현재 잔여원금이 8,500만원이 되었다면, 남은 구간의 이자 계산은 8,500만원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.
여기서 100만원을 추가상환하면 다음 달부터는 더 작은 원금에 이자가 붙기 때문에 남은 총이자가 줄어듭니다.

계산기에서는 어떻게 쓰일까
이 계산기에서는 현재 잔여원금을 실제 상환 시뮬레이션의 기준으로 사용합니다. 반면 최초 대출금은 전체 규모 대비 참고용 비율을 볼 때 쓰는 보조 값입니다.